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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요리·과학·ESOL까지 현지 학교에서 배우는 하루

#67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요리·과학·ESOL까지 현지 학교에서 배우는 하루

뉴질랜드 현지 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엔젯인포 스쿨링 캠프 3주차 이야기, 수학·문학·요리·과학·ESOL 수업과 특별 어셈블리까지 아이들의 실제 학교생활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26년 8월 10일
조회 14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3주차,
이제는 진짜 현지 학생처럼

울 아이들에게
기다리던 금요일이 찾아왔습니다.

엔젯인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아이들은
어느덧 현지 학교생활에 자연스럽게 적응하며
3주 차 평일 일정도 즐겁게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과
낯선 교실 환경이 어색하기도 했지만,

이제는 현지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질문하고 과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제법 자연스럽습니다.

오늘은 수학과 문학 같은
정규 교과수업부터 요리 실습, 과학 실험,
ESOL 수업, 특별 어셈블리까지

뉴질랜드 학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영어로 생각하고
해결하는 수학 수업


수학 시간에는 현지 친구들과 함께
한 주 동안 배운 개념을
다시 정리하고 과제를 해결했습니다.

수학 자체는 익숙할 수 있지만,
문제를 영어로 이해하고
자신의 풀이 과정을 영어로
설명하는 경험은 또 다른 공부가 됩니다.


친구들과 풀이 방법을 이야기하고
의견을 나누면서 영어와
문제 해결 능력을 함께 키워가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역사 인물을
만난 문학 수업

문학 수업에서는 뉴질랜드 역사와 관련된
인물인 Jean Malfroy에 관한
비문학 지문을 읽었습니다.

단순히 영어 단어를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 역사와 인물을 소재로 긴 글의 흐름과
핵심 내용을 파악하며 영어 독해력과
배경지식을 함께 넓혀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청소년의 건강한 선택을
배우는 특별 어셈블리

오늘 학교 어셈블리에서는 약물 및 음주 예방과
건강한 선택을 주제로 한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친구들의 권유나 압박을 받았을 때
관계를 해치지 않으면서 어떻게 거절할 수 있는지,

알코올과 약물이 뇌와 신체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등을 시각 자료와 발표를 통해 배웠습니다.

단순히 하지 말라고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학생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Food Tech,
영문 레시피로 감자 샐러드 만들기

아이들이 좋아하는
요리 시간도 이어졌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베이컨 바질 페스토 감자 샐러드
(Bacon & Basil Pesto Potato Salad)였습니다.

감자를 삶고 베이컨과 아몬드를 볶은 뒤
바질 페스토와 치즈를 곁들여
한 그릇을 직접 완성했습니다.

특히 모든 과정을 영문 레시피를 읽고
순서대로 따라가야 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영어 읽기와
실제 생활 영어를 함께 경험하게 됩니다.

자신이 직접 완성한 음식을 바라보는
아이들의 표정에도 뿌듯함이 가득했습니다.^^


Science|소금물에서
소금과 물을 분리할 수 있을까?

과학 시간에는 소금물의
혼합물 분리 실험을 진행했습니다.

소금과 물이 섞인 상태에서
증발과 상태 변화를 직접 관찰하며
혼합물을 어떻게 분리할 수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교과서에서 글과 그림으로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실험하고
결과를 관찰하면서 과학적 원리를
이해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집중도도 높았습니다.


ESOL|한국과 뉴질랜드의
차이를 영어로 표현하기

ESOL 시간의 주제는 Korean vs NZ,
한국과 뉴질랜드 비교하기였습니다.

cuisine(요리·식문화), climate(기후),
multicultural(다문화), landscape(풍경),
public transport(대중교통) 등

두 나라의 문화와 환경, 사회적 특징을
비교하는 데 필요한 약 25개의 주요 어휘를 배웠습니다.

단어만 외우는 방식이 아니라 영영 정의를 읽고
알맞은 단어를 연결한 뒤 실제 문장에 적용했습니다.


예를 들어 대중교통이나 기후, 음식문화처럼
아이들이 직접 한국과 뉴질랜드에서
경험한 차이를 자신의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까지 이어졌습니다.


단순한 영어캠프가 아닌,
뉴질랜드 학교생활을 경험하는 시간

엔젯인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영어수업만 많이 듣는 것이 아닙니다.

현지 학생들과 같은 공간에서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친구들과 어울리고,

요리와 과학 같은 실습수업에 참여하면서
영어를 실제 학교생활 속에서
사용해 보는 경험을 만드는 것입니다.

3주 차가 되면서
아이들이 먼저 친구에게 말을 걸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도 자연스럽게
참여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그동안의 변화를 실감하게 됩니다.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보다
한층 편안하고 자신감 있어진 아이들

교실에서 배우고, 친구들과 어울리고,
직접 경험하면서 성장하는 것

이것이 엔젯인포가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만들어주고 싶은 시간입니다.

남은 일정도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학교생활을 즐기면서 좋은 경험과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엔젯인포가 현지에서 끝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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