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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인포 영어캠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4주차, 영어 원서부터 현지 정규수업까지

#69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4주차, 영어 원서부터 현지 정규수업까지

엔젯인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가 어느덧 마지막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현지 학교 도서관 영어 원서 읽기부터 배구, 과학, ESOL 수업까지 아이들의 달라진 학교생활과 성장 모습을 전해드립니다.

관리자
2026년 8월 10일
조회 13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어느덧 마지막 4주차!

눈 깜짝할 사이에 엔젯인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도
마지막 4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처음 뉴질랜드 학교에 등교하던 날의
낯섦은 어느새 익숙함과 즐거움으로 바뀌었습니다.

아이들도 이제는 학교로
향하는 발걸음이 자연스러워졌는데요!

“벌써 마지막 주라니 아쉬워요.”
“곧 한국으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는 게 아쉬워요.”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으니 지난 3주 동안
현지 학교에서 보낸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 경험으로 자리 잡았는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쉬운 마음만큼 남은 하루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며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주를 시작했습니다.


영어 원서가 달라졌어요

오늘 도서관 수업에서는
아이들의 성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캠프 초반에는 영어 원서를 읽는 것이
어렵고 부담스럽게 느껴져 그림이 많은
Graphic Novel(그래픽 노블)을
먼저 선택하던 아이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매일 현지 학교에서 정규수업에 참여하고
선생님과 친구들의 영어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조금씩 변화가 생겼습니다.

4주차가 된 지금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책장에서 줄글로 된 영어 소설책을 골라
집중해서 읽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차분하게 페이지를 넘기며
독서에 몰입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단순히 영어 실력뿐만 아니라

‘영어로 된 책도 읽을 수 있다’
자신감이 커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스쿨링 캠프에서 기대하는 변화가
바로 이런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한
체육시간|배구 수업

실내 체육관에서는 현지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배구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서브를 넣고, 날아오는 공을 리시브하고
같은 팀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며 수업을 이어갔는데요!

“Nice try!” “Good job!”

자연스럽게 영어로 서로를 격려하는
목소리와 웃음소리가 체육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교실에서 배우는 영어도 중요하지만,
이렇게 현지 친구들과 함께 뛰고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사용하는 영어 역시
뉴질랜드 현지 학교 스쿨링에서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배움입니다.


과학 수업

과학 시간에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습니다.

차분한 교실에서 주요
과학 이론과 원리를 배우며
선생님의 설명에 집중했습니다.

단순히 설명을 듣는 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교재를 직접 작성하고, 필요한 부분에서는
버디 친구와 의견을 나누며 수업에 참여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진행되는
과학 수업 자체가 낯설었지만

이제는 수업의 흐름을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따라가는 아이들의 모습이 제법 익숙해졌습니다.


ESOL 수업
오늘의 주제는 ‘Feelings’

오늘 ESOL 수업의 주제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때 꼭 필요한
‘Feelings(감정)’이었습니다.

먼저 다양한 감정 표현을 배우고
각각의 단어가 가진 의미와
영영 정의를 연결해보며 어휘력을 넓혀갔습니다.

이어 interested in, good at, afraid of처럼
영어를 사용할 때 자주 등장하지만
헷갈리기 쉬운 형용사와 전치사 조합도 함께 익혔습니다.

배운 표현을 암기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문장을 만들면서 지금 내가 느끼고 있는
감정을 영어로 표현하는 연습까지 진행했습니다.

특히 스쿨링 캠프 마지막 주를 맞은
아이들이 자신의 솔직한 마음을
영어 문장으로 표현해볼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3주를 돌아보면
아이들의 변화는 생각보다
다양한 곳에서 나타났습니다.

처음에는 어려워 보이는 영어책 대신
그림책을 찾던 아이가 이제 영어 소설책을 펼치고,

영어로 진행되는 과학 수업을 따라가고,
체육시간에는 현지 친구에게
자연스럽게 영어로 말을 건넵니다.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는
단순히 영어 수업만 듣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현지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 등교하고,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받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를 공부의 대상이 아니라
실제 생활 속 언어로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어느덧 마지막 4주차

아이들이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보다
조금 더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이번 캠프를 마무리할 수 있도록,
남은 일정도 엔젯인포가 가까이에서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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