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젯인포 영어캠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현지 정규수업과 ESOL에서 달라진 아이들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현지 정규수업과 ESOL에서 달라진 아이들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주 현장 이야기입니다. 현지 학생들과 함께하는 물리·체육·토의 정규수업부터 ESOL 영어수업까지, 4주 동안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어느덧 마지막 주

어느덧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의
마지막 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처음 현지 학교에 등교했을 때만 해도
낯선 교실과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 긴장했던 아이들
하지만 3주가 넘는 시간 동안
현지 학생들과 같은 교실에서 공부하고
생활하면서 이제는 수업 방식과
학교생활에도 자연스럽게 적응했습니다.
캠프가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아이들도 느끼는지, 수업 시간은 물론
쉬는 시간까지 하루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

영어로 배우고
문제를 해결하는 물리 수업


오늘 과학 시간에는 Physics Calculations,
물리 계산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영어로 된 물리 단위와 공식을 이해하고,
배운 원리를 실제 문제에 적용해
직접 답을 찾아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로 수학·과학을
배운다는 것 자체가 낯설었지만
이제는 선생님의 설명을 집중해서 듣고
차근차근 문제를 풀어나갑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새로운 과목을 배우고 생각하는 경험,
이것이 현지 학교 스쿨링의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하는 체육 수업

체육 시간에는 키위 친구들과 함께
팀을 이루어 신나게 몸을 움직였습니다.
서로 이름을 부르고 응원하며
함께 뛰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도 자연스럽게 줄어듭니다.
교실에서 배운 영어를 실제 친구들과 사용하고,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관계를
만들어가는 것 역시 뉴질랜드 현지학교 체험에서
얻을 수 있는 소중한 경험입니다.
쉬는 시간에도 계속되는
현지 친구들과의 추억



쉬는 시간이 되면 아이들은
카메라를 들고 현지 친구들과
사진을 남기느라 바쁩니다.
어깨동무를 하고 손가락 하트를 만들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면 지난 몇 주 동안
얼마나 가까워졌는지 느껴집니다.
아이들에게 이번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는
단순히 영어를 배우는 시간이 아니라,
새로운 친구와 문화를 만나고
스스로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ESOL 수업,
나를 영어로 표현하는 방법
오늘 ESOL 영어수업에서는 친구와
자신의 성격을 보다 구체적으로
표현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reliable(믿음직한), outgoing(외향적인)
open-minded(열린 마음의), independent(자립심 있는) 등
다양한 성격 관련 어휘를 익힌 뒤
실제 자신의 경험을 문장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뉴질랜드에서의 경험이
나를 더 open-minded하게 만들어 주었다.”
처럼 단어를 외우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이 직접 경험한 상황을
영어 문장으로 표현하는 연습을 진행했습니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서 아이들은
영어를 시험을 위한 과목이 아닌,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전달하는
언어로 조금씩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4주 동안 달라진 것은
영어만이 아닙니다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에서
아이들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현지 학교의 수업과 생활을 직접 경험합니다.
처음에는 선생님의 영어를
알아듣는 것에 집중했다면
이제는 친구들과 이야기하고,
수업에 참여하고, 자신의 의견까지 표현합니다.
영어에 대한 자신감은 물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힘,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는 용기,
스스로 해결해보려는 독립심까지
함께 성장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엔젯인포가 생각하는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는
단순한 영어캠프와는 조금 다릅니다.
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실제 학생처럼
등교하고, 공부하고, 친구를 사귀고,
생활해보는 경험 자체가 캠프의 중요한 과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