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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인포 영어캠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마지막 주, 현지학교 수업부터 영어로 나눈 작별 인사까지

#71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마지막 주, 현지학교 수업부터 영어로 나눈 작별 인사까지

뉴질랜드 현지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엔젯인포 스쿨링 캠프 마지막 주 이야기, 도서관, 수학, Food Technology, ESOL 수업과 현지 친구들과 함께한 학교생활, 수료식까지 생생하게 소개합니다.

관리자
2026년 8월 12일
조회 20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주

어느덧 엔젯인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도
마지막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처음 뉴질랜드 학교에 등교하던 날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던 아이들이

이제는 교실을 찾아가는 것도,
현지 친구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상이 되었습니다.

오늘 수요일 역시 도서관, 수학
Food Technology, ESOL 수업까지
뉴질랜드 현지학교의 실제 수업에 참여하며
아이들의 미소와 배움으로 가득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모닝티와 점심시간도
현지 친구들과 함께!

뉴질랜드 학교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시간이 바로 Morning Tea와 Lunch Time입니다.

오늘 쉬는 시간에는 한국 친구들과
현지 키위 친구들이 한자리에 모여
카드게임을 즐겼습니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게임에 푹 빠진 아이들!

수업시간뿐 아니라 쉬는 시간에도
자연스럽게 현지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에서
어느새 뉴질랜드 학교생활에
익숙해졌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일상의 순간들이야말로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영어 환경 중 하나입니다.


뉴질랜드 현지학교 도서관에서
즐기는 영어 원서 읽기

오늘 도서관 수업(Library Class)​에서는
학교 도서관을 방문했습니다.

아늑하고 조용한 분위기 속에서
현지 학교의 도서관 이용 방법을 익히고,

아이들이 직접 읽고 싶은 영어 원서를 골라
자유롭게 독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캠프 초반에는 영어로 된 책을
고르는 것조차 조금은 낯설어했던 아이들도
이제는 자연스럽게 책을 찾아 읽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가 사용되는 환경 속에서 읽고,
듣고, 생활하는 경험​이 쌓이고 있습니다.


Food Technology
과일과 채소로 곤충을 만든다고?

오늘 창의 요리 수업의 주제는
재미있는 ‘Fruit and Vegetable Bugs’​였습니다.

과일과 채소를 활용해
곤충 모양의 요리를 만들기 전,

다양한 칼질과 썰기 기술을 배우고
직접 결과물을 계획했습니다.

특히 스케치북에 자신이 만들 곤충을
3D 형태로 그려보고 각 부분에
라벨을 붙이는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요리 시간이 아니라
계획하고, 표현하고, 직접 만들어보는
창의적인 실습형 수업​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는
하율이의 특별한 수료식



오늘은 조금 특별하고 뭉클한 순간도 있었습니다.

일정상 친구들보다 먼저 한국으로 돌아가게 된
하율이를 위해 담임선생님과 반 친구들이
교실에서 따뜻한 수료식을 마련해주었습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수료증을 전달해 주셨고,
함께 생활했던 친구들과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무엇보다 인상 깊었던 것은 하율이가
현지 친구들과 영어로 자연스럽게
작별 인사를 주고받는 모습이었습니다.

처음 캠프를 시작했을 때와 비교하면
영어로 이야기하는 데 대한 긴장감은 줄어들고,
자신의 생각과 마음을 표현하는 모습은
훨씬 자연스러워졌습니다.

4주라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아이들이 직접 현지 학교에서 공부하고
친구들과 생활하면서 얼마나 많은 경험을
쌓았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하율이에게 이번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경험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소중한 자산이 되기를 바랍니다.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영어만 배우는 4주가 아닙니다

엔젯인포가 생각하는 스쿨링 캠프의 의미는
단순히 몇 주 동안 해외에서
영어수업을 듣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현지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 등교하고,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쉬는 시간에는 함께 놀고 이야기하며
뉴질랜드의 학교생활을 직접 경험하는 것.

처음에는 영어 한마디를 건네는 것도
조심스러웠던 아이들이 이제는 친구들과
웃고 이야기하며 자연스럽게
학교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런 작은 변화들이 모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새로운 경험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이제 캠프도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남은 하루하루도 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더 많이 보고, 배우고,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엔젯인포가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살피며 마지막 귀국 순간까지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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