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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젯인포 영어캠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4주차, 현지 수업부터 ESOL 영어 발표까지

#72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4주차, 현지 수업부터 ESOL 영어 발표까지

뉴질랜드 현지 학교 정규수업에 참여하는 엔젯인포 스쿨링 캠프 4주차 이야기, 과학, 체육, 요리 실습과 ESOL 5분 영어 발표를 통해 달라진 아이들의 모습을 소개합니다.

관리자
2026년 8월 14일
조회 17

어느덧 엔젯인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의 마지막 주 목요일을 맞았습니다.

처음 뉴질랜드 학교에 등교하던 날에는
낯선 교실과 영어 수업이 어색했던 아이들

하지만 4주 가까이 현지 학생들과
같은 교실에서 생활하면서


이제는 수업에 참여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한층 자연스러워졌습니다 :)

오늘도 과학부터 체육, 요리 실습
마인드 수업 그리고 ESOL 영어 발표까지
알찬 하루를 보냈습니다.


과학 수업,
영어로 배우는 귀의 구조

과학 시간에는 Structure of the Ear,
귀의 기관과 구조​에 대해 배웠습니다.

귓바퀴부터 고막, 달팽이관까지
소리가 우리 귀에 어떻게 전달되는지
시각 자료와 함께 살펴보았는데요!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로 과학을 배우는 것 역시
뉴질랜드 현지 학교 수업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부분입니다.

처음에는 낯설었던 영어 과학 용어에도
조금씩 익숙해지며 수업에
집중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지난 4주간의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현지 친구들과 함께한 농구

체육 시간에는 실내 체육관에서
신나는 농구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팀을 이루고 패스를 주고받으며
코트를 누볐습니다.

말로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함께 뛰고
웃을 수 있는 스포츠는 아이들이
현지 친구들과 가까워지는 좋은 계기가 됩니다.

이제는 먼저 다가가고 함께 어울리는
모습이 자연스러워진 아이들입니다.


요리 실습,
소고기 채소 볶음면 만들기

아이들이 기다리던
Food Technology 요리 실습 시간!

오늘은 파프리카, 셀러리, 쪽파 등
다양한 채소와 고기를 직접 손질해
소고기 채소 볶음면을 만들었습니다.

어제 직접 구상했던 요리 계획을
바탕으로 재료를 준비하고
조리해 하나의 음식을 완성했습니다.

직접 만든 음식을 친구들과 맛보고
나누는 과정까지, 교실에서 배우는 것과는
또 다른 즐거운 현지 학교 경험이 되었습니다.


마인드 수업,
영어뿐 아니라
마음도 한 뼘 성장

Mindset Class에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과
서로를 배려하는 태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뉴질랜드에서 생활하며
경험했던 새로운 환경과
친구 관계를 돌아보고,

지난 시간 동안 자신이 어떻게
달라졌는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스쿨링 캠프에서 얻어가는 것은
영어 실력만이 아닙니다.

낯선 환경에 적응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며
스스로 해내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조금씩 자신감을 키워갑니다.


ESOL 수업,


뉴질랜드 한 달을
영어로 5분 발표하다

오늘 가장 의미 있었던 시간 중 하나는
ESOL 영어 발표 수업이었습니다.

발표 주제는 “Experience in NZ so far”

뉴질랜드에서 약 한 달간 생활하면서
경험하고 느꼈던 이야기를 직접 정리해
친구들 앞에서 약 5분 동안 영어로 발표했습니다.

첫날의 낯설었던 기억부터 현지 수업에
적응했던 과정, 키위 친구들과의 추억까지
각자의 이야기를 영어 발표 원고에 담았습니다.

그리고 친구들 앞에 서서
자신의 경험을 영어로 하나씩 이야기했습니다.

캠프 초반에는 영어로 한마디 건네는 것조차
조심스러웠던 아이들이 이제는
자신의 뉴질랜드 생활을 영어로 정리해 발표합니다.


4주라는 시간이 아이들에게
어떤 변화를 만들어주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던 순간이었습니다.


엔젯인포 스쿨링 캠프는 단순히 영어 수업만
듣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뉴질랜드 현지 학교에서
실제 학생들과 함께 수업하고
생활하는 경험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과학을 영어로 배우고, 체육 시간에는
키위 친구들과 팀을 이루고,

요리 실습에서는 함께 음식을 만들고,
ESOL 시간에는 자신의 경험을 영어로 발표합니다.

이렇게 하루하루 쌓인 경험이 어느새 4주가 되었습니다.

이제 캠프의 마지막이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남은 시간이 아쉬운 만큼 마지막 순간까지
아이들이 뉴질랜드에서 더 많이 보고,
이야기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엔젯인포가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살피며 함께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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