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젯인포 영어캠프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날|4주간의 현지학교 생활, 수료증과 작별 인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날|4주간의 현지학교 생활, 수료증과 작별 인사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진행된 4주간의 스쿨링 캠프가 마무리되었습니다. 현지학교 수료증 수여부터 친구들의 작별 편지, 마지막 정규수업과 ESOL Farewell Party까지 아이들의 마지막 학교생활을 전해드립니다.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날,
4주간의 성장을 마무리했습니다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 전해드리는
엔젯인포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
마지막 날 소식입니다.
처음 뉴질랜드에 도착했을 때만 해도
낯선 학교와 영어 환경,
처음 만나는 현지 친구들 앞에서
조금은 긴장했던 아이들
하지만 4주가 지난 지금은
현지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어울리고,
영어로 진행되는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았던
4주간의 뉴질랜드 현지학교 생활도
오늘을 끝으로 모두 마무리되었습니다.
전교생의 박수 속에서 받은
스쿨링 캠프 수료증

마지막 날 오전에는 파나우(Whānau) 시간
어셈블리에서 아이들을 위한
공식 수료증 수여가 진행되었습니다.
전교생과 선생님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한 명씩 수료증을 받으며
4주간의 학교생활을 뜻깊게 마무리했습니다.

처음에는 모든 것이 낯설었던 아이들이
이제는 많은 학생들 앞에서도 밝은 표정으로
수료증을 받는 모습을 보니,
지난 4주 동안 얼마나 많은 경험을 하고
성장했는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영어를 공부하는 캠프가 아니라
뉴질랜드 현지 학생들과 같은 학교에서
직접 생활해 본 4주였기에
더욱 의미 있는 순간이었습니다.
“고마워, 안녕”
현지 친구들이 직접 써준 작별 편지

어셈블리가 끝난 뒤 교실에서는
더욱 가슴 뭉클한 순간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4주 동안 함께 공부하고 쉬는 시간을 보내며
정들었던 현지 반 친구들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직접 작별 편지를 준비해 준 것인데요!
서툰 한국어로 정성스럽게 적은
“고마워, 안녕”

이라는 인사부터 예쁜 그림과
영어 메시지가 담긴 편지까지
아이들도 한 장 한 장 편지를 읽으며
친구들과 함께했던 시간을 되돌아보았습니다.
처음에는 서로 이름도 몰랐던 친구들이
4주 후 헤어짐을 아쉬워하며
편지를 주고받는 사이가 되었다는 것
이런 경험이 바로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에서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아닐까 합니다.
4주간의 뉴질랜드 스쿨링,
아이들에게 남은 것은?

이번 캠프에서 아이들은 단순히
영어수업만 받은 것이 아닙니다.
현지 학생들과 같은 교실에서 수업을 듣고,
모닝티와 점심시간을 함께 보내고,
체육·과학·수학·음악·사회 등
다양한 과목을 영어로 경험했습니다.
처음 보는 친구에게 말을 걸어보고,
알아듣지 못하면 다시 물어보고,
자신의 생각을 영어로 표현해 보는
경험도 자연스럽게 쌓았습니다.
영어를 공부하는 4주가 아니라,
영어를 사용하며 생활해 본 4주

이것이 엔젯인포가 뉴질랜드 스쿨링 캠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입니다.

